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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MBC에브리원 '도시경찰' 장혁이 모의상황에서도 타고난 형사의 능력을 뽐냈다.
장혁은 진상 피의자 역에 몰입해 시종일관 조사에 비협조적인 김민재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며, "강아지 때렸어요 안 때렸어요?" "증거 다 있다니까요" 등 질문을 속사포처럼 쏟아내며 진술을 받아내는 데 성공했다.
이를 지켜보던 선임들도 "이 팀은 최고야" "장혁 수사관은 최고였다 진짜 잘한 거야"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MBC에브리원 '도시경찰' 2월 22일(월) 오후 8시 30분 방송.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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