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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만능 치트키' 샤이니 키(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I Wanna Be'(아이 워너 비)가 3월 4일 발매된다.
키의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I Wanna Be'는 3월 4일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키가 입대를 앞두고 팬들을 위해 준비한 앨범인 만큼,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키는 작년 11월 정규 1집 'FACE'(페이스)로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전 세계 12개 지역 1위, 핫트랙스 월간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첫 솔로 콘서트 '<THE AGIT> KEY LAND - KEY'(<디 아지트> 키 랜드 - 키)도 11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 파워를 입증한 만큼, 이번 앨범 역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키의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I Wanna Be'는 오늘(25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가 진행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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