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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사회공헌을 담당하는 엔씨문화재단은 3월 개막하는 2019년 아부다비 스페셜올림픽 세계하계대회를 앞두고 한국대표팀 홈페이지를 개설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3월 14일에 개막하는 2019 아부다비 스페셜올림픽 세계하계대회는 21일까지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와 두바이 지역에서 열리며 총 190개국에서 1만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우리나라에선 역도, 탁구, 롤러, 보체, 육상, 골프, 배구, 농구, 통합축구, 여자축구, 수영, 배드민턴 총 12개 종목에 106명의 선수가 참가하는데, 개막에 앞서 3월 8일 출국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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