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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윤시윤이 19금 발언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같은 남자 입장인 윤시윤은 참을 수 없는 남자의 욕망(?)에 대해 토로하며 "그럴 수 있다고말하기에는 그 나이가 혈기 왕성할 나이라 정말 쉽지 않다"라며 "나라면 참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붐이 "손 잡으면 안고 싶고 안으면 뽀뽀도 하고 싶고 그렇다"라고 덧붙이며 윤시윤의 의견에 적극적으로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시윤의 지나치게 솔직한 '19금 발언'에 옆에 있던 붐이 "이런 건 내가 할게"라며 윤시윤의 이미지를 걱정할 정도였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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