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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왕이 된 남자' 여진구가 홀로 반란군과 맞서며 결전의 순간을 예고한다. 비장한 분위기 속에서 위기감 역시 최고조로 치솟아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이 가운데 공개된 예고 영상은 국난이 일어난 조선의 모습을 조명해 긴장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서궁으로 쫓겨난 대비는 신치수에게 "옥쇄와 함께 그 가짜 놈의 머리를 내게 가져오게"라고 명령하며 독기를 뿜어내고, 임금의 호위무사 장무영(윤종석 분)은 코 앞까지 들이닥친 반란군의 횃불을 긴장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반란군의 손아귀에 들어간 이규의 모습도 그려져 눈길을 끈다. 기세 등등한 신치수-대비-진평군 앞에서도 이규는 "뭐가 천하고 뭐가 가짜란 말입니까? 그 분이 한 일들은 모두 백성과 이 나라를 위한 일이니 천하다 할 수 없고 그 가짜라는 것도 더욱 당치않습니다"하며 기개를 꺾지 않고 되려 반란군을 자극하고 있어 위기감이 극대화된다.
그런가 하면 '왕이 된 남자' 15회 예고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고만 봐도 재밌고 쫄깃쫄깃 미치것네! 게다가 다음 주 1회만 남아 더 미쳐버리겠네!", "빨리 오늘 밤이 됐으면.. 궁금해 죽겠음", "제발 해피엔딩이길 내 개암나무열매 깨뭅니다", "든든하다 하선이!", "성군으로 끝낸다에 백만표 겁니다!", "담주가 마지막이라니 왕남 못 잃어"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는 임금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를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 오늘(26일) 밤 9시 30분에 15회가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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