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육군 측이 빅뱅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의 상병 진급 누락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지드래곤이 복무 11개월 째에 접어들었으나 상병 진급이 누락됐다고 보도했다. 진급 지연 사유는 잦은 휴가 때문이라고도 전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2018년 2월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신병교육대로 입소, 4월 육군 3사단 포병연대에 배치돼 군 복무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