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강민경이 데뷔 11년만의 솔로 앨범 발매 심경을 전했다.
이어 "솔로 생각이 없진 않았지만 '언젠가 때가 되면 해야지' 했는데 지금이 바로 그때"라며 "온전한 제 이야기를 담았다. 온전히 제 가사와 멜로디를 들려드리고 싶었다"고 미소지었다.
또 "진솔하게 내 이야기를 하는게 대중들에게도 공감이 갈 것 같다"면서 "솔직한 내 이야기를 담았다"고 강조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