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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인피니트, 러블리즈 멤버들이 후배 그룹 골든차일드 홍주찬의 신곡 '문제아' 홍보에 발 벗고 나섰다.
가장 먼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 인피니트 성종은 "주찬이 화이팅"이라며 음원사이트에서 '문제아'를 스트리밍하고 있는 이미지를 업로드 했다. 러블리즈 또한 "주찬이의 '문제아'라는 곡이 나왔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나도 듣는중...좋다"라는 텍스트와 이미지를 함께 게재했다.
홍주찬의 신곡 '문제아'는 메가 히트곡 '마법의 성'으로 널리 알려진 '더 클래식'의 1994년에 발표된 1집 수록곡 '문제아'를 리메이크한 곡으로, 지금보다 조금 더 나아지려 노력하는 자신의 자아를 바라보고 위로하는 노래다. 따뜻한 EP사운드와 홍주찬의 서정적인 보이스 컬러가 더해져 듣는 이에게 따스한 위로를 건넨다.
한편 홍주찬의 신곡 '문제아'는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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