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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만능 치트키' 샤이니 키가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I Wanna Be'(아이 워너 비)로 풍성한 음악 선물을 선사한다.
키의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I Wanna Be'는 3월 4일 낮 12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기존 정규 1집 수록곡 10곡에 타이틀 곡 'I Wanna Be'와 신곡 'Show Me'(쇼 미), 보너스 트랙 'Cold'(콜드)까지 3곡이 더해진 총 13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어,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더불어 신곡 'Show Me'는 썸타는 상대의 솔직한 감정을 알고 싶은 마음을 직설적인 화법으로 그려낸 다이내믹한 분위기의 팝 록 장르 곡이며, SM 'STATION' 시즌 3를 통해 공개된 미디엄 템포의 감성적인 R&B 곡 'Cold'도 보너스 트랙으로 추가 수록되어, 키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또한 음원 공개에 앞서 지난 27일 오후 6시 키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 'I Wanna Be'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청량한 곡의 분위기와 키의 유니크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감각적인 영상미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한편,
키의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I Wanna Be'는 3월 4일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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