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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모델 한현민이 독립운동가 '심훈'과 3·1운동에서 일제를 향한 분노를 표출한 '보통 씨'의 기록자로 나선다.
한현민은 "독립운동가 '심훈'과 그의 시 '그날이 오면'을 직접 소개할 수 있어서 영광"이며, "나라를 위해 나이와 신분에 상관없이 모두 독립을 외쳤다는 점이 감동"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수 수립 100주년을 맞아 방영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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