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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장영남이 드라마 '왕이 된 남자' 종영을 맞아 감사하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장영남은 '왕이 된 남자'에서 대비 역을 맡아 대체 불가한 연기를 펼쳤다.
수년간 쌓아 올린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연일 호평을 받은 배우 장영남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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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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