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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지코가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어 "문화, 청년 멘토링 분야에 관심이 많다. 그동안의 경험을 함께 나누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처럼 서울시 홍보대사로 임명된 지코는 서울시의 최우선 가치인 '시민소통'의 가교 역할을 최우선으로 활동할 전망이다.
한편, 지코는 올 상반기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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