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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김국진 강수지 부부에 이어 두번째 '불청' 커플이 탄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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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강경헌의 "춥다"는 말에 구본승이 자신의 외투를 넘겨줬고 이 모습을 보던 김도균이 "예전에 국진이 멘트와 오버랩되는 것 같은데"라면서 이들 사이에 미묘한 분위기를 포착했다.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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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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