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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류준열 외모 조롱에 대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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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서희는 빅뱅 멤버 탑과 함께 대마초 흡연으로 물의를 일으켰다. 한서희는 2016년 7월부터 12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대마를 구매, 흡연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 원 등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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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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