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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송혜교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스케와 일하는 중(Working with yusuke)"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송혜교는 지난 1월 드라마 복귀작 tvN '남자친구'에서 배우 박보검과의 애절한 멜로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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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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