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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덕화가 3월 12일(화) 방송되는 KBS2TV '덕화TV'에서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가발 전담팀'을 최초 공개한다.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가발 전담팀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오랫동안 본인의 머리를 담당해온 스타일리스트를 소개하면서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그녀의 손길 후 180도 달라진 이덕화는 "인물이 달라지지 않았냐" 감탄하며 "아우 좋아"를 외치며 나섰다는 후문. 방송을 지켜보던 덕화티비의 구독자 임예진과 박준규는 "우리도 한때 덕화의 가발 전담팀이었다"는 사실을 공개해 큰 웃을을 자아냈다.
한편, 3회 방송되는 '구독자 늘리는 법'에서는 개그맨 이홍렬,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가수 솔비가 이덕화의 선생님으로 출연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덕화의 1인 크리에이터 도전기는 오는 12일 화요일, 저녁 8시 55분 KBS2TV '덕화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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