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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 및 유포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에 대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긴급 체포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경찰은 정준영을 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고 정준영 역시 미국 LA에서 진행하던 tvN '현지에서 먹힐까3' 촬영을 중단하고 귀국을 결정, 오늘 오후 5시 3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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