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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한혜진과 박나래가 서로가 가장 예뻐 보였던 순간을 공개했다.
한편, 두 사람은 '마매뷰3에서 맡은 역할은?'이라는 질문에 각자의 뷰티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앞으로 시청자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전했다. 박나래는 "피부과 시술, 레이저, 화장품 등 안 해본 것이 없다. 나 역시 피부가 좋은 편이 아니라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시청자에게) 해줄 수 있는 이야기가 많다. 피부가 안 좋은 사람이 좋은 것을 찾았을 때의 희열감을 함께 공유하고 싶다"라며 포부를 드러냈다. 한혜진은 "나는 쌍꺼풀이 없는 동양적인 얼굴이다. 외꺼풀 눈을 가진 분들의 메이크업에 도움이 될 만한 팁을 주고 싶다"라고 전하며 앞으로의 활약상에 기대감을 더했다.
'마매뷰3' 촬영 뒷이야기가 담긴 한혜진과 박나래의 JTALK 인터뷰 영상은 JTBC Entertainment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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