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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는 3월 27일 개봉을 앞두고 21일(목)부터 24일(일)까지 주연배우 왕대륙과 프랭키 첸 감독의 내한을 전격 확정한 '장난스런 키스'가 6,800석에 달하는 무대인사의 예매 오픈과 동시에 연이은 순삭 매진을 기록, 영화통합전산망 기준 실시간 예매율 4위에 오르며 동시기 개봉작 중 단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로 봄 극장가 장난 아닌 흥행 독주를 예고한 가운데 아시아를 대표하는 로코 장인 프랭키 첸 감독이 '나의 소녀시대'와 '장난스런 키스'가 상영되는 CGV아트하우스 대만청춘영화展에 참여, 3월 24일(일) 라이브러리톡을 통해 국내 팬들과 뜨거운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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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봄, 남녀노소 불문 연애 세포를 자극하며 200%의 만족감을 선사할 '장난스런 키스'는 3월 27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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