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캡틴 마블'의 흥행 공세가 계속되고 있다.
2위는 방탈출 게임을 모티브로 한 참신한 공포 스릴러 영화 '이스케이프 룸'(애덤 로비텔 감독)이 3만6891명을 모아 2위를 차지했다. 14일 개봉 이후 42만6482명을 모았다. 거장 클린튼 이스트우드의 신작 '라스트 미션'이 8243명을 모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금까지 7만2557명을 모았다.
smlee0326@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사주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