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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국내에서 수준 높은 장르물로 남녀노소 두터운 팬덤을 이루고 있는 장르물의 명가 OCN 오리지널 작품들이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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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글로벌콘텐츠사업국의 서장호 국장은 "퀄리티 높은 오리지널 장르물을 연간 꾸준하게 방송하는 OCN에 대한 해외의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OCN 드라마의 신선하고 독특한 소재와 영상미가 국내를 넘어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OCN 다수 작품의 방영권 및 포맷 판매도 긍정적인 논의 중에 있다"라며 "특히 프랑스 'SERIES MANIA 2019'에 초청받은 '손 the guest'의 경우 아시아를 넘어 유럽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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