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래퍼 그레이와 배우 송다은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송다은 측 역시 열애설에 대해 "들은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최근 클럽 '버닝썬'과의 연관성 의혹에 곤욕을 치른 바 있는 송다은은 현재 소속사와 연락이 안 닿는 상태다.
한편 그레이는 AOMG 소속 뮤지션으로 활동 중이다. 수많은 히트곡을 프로듀싱한 그는 엠넷 '쇼미더머니5' 등에 출연했다. 송다은은 채널A '하트시그널2'로 얼굴을 알렸으며, 배우로 활동 중이다.
무료로 보는 명품 사주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