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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 벌'이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
이날 방송된 '조들호2'에서는 대산복지원과 국일그룹 관련자들 그리고 비호 세력들을 법 앞에 올려놓은 조들호(박신양 분)의 통쾌한 행보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자경(고현정 분)의 비참한 말로가 그려졌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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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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