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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SBS 수목 '빅이슈'(극본 장혁린, 연출 이동훈, 박수진)의 한예슬이 박신아를 향해 "정신차려. 그들보다 더 독해져야해!"라고 주문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화면이 바뀌고, 석주(주진모 분)의 집에서 잠을 깬 서희(박신아 분)는 그를 향해 "다 자고 나면 이 악몽에서 깰 수 있을까요?"라며 걱정하던 찰나 수현(한예슬 분)은 그녀를 향해 "정신차려. 그들보다 더 독해지지 않으면 그들을 이길 수 없어"라면서 날카로운 충고를 한 것이다.
잠시 후 수현은 남검사로부터 "사진을 안 팔겠다고? 최서희씨가 영영 잠적하고 싶어한다. 경찰에 가기가 죽기보다 싫어서"라는 말에 서희의 행방에 이상이 생겼음을 직감하고는 충격에 빠졌다. 심지어 어떤 이유에서인지 입원까지 하게 된 그녀는 "죽었어?"라는 한마디를 던지며 본방송에 대한 관심을 높인 것이다.
SBS 수목극 '빅이슈'는 한 장의 사진으로 나락에 떨어진 전직사진기자와 그를 파파라치로 끌어들이는 악명높은 편집장이 펼치는 은밀하고 치열한 파파라치 전쟁기를 담는다. '용팔이'를 집필한 장혁린 작가와 '신의 선물 - 14일'을 연출한 이동훈 감독이 의기투합했으며,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15, 16회분은 3월 28일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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