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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서은수가 영화 '킹메이커' 출연을 확정했다.
현재 방영 중인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에서 정의감 100%인 변호사 서재인 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서은수. 점차 성장해 나가는 인물의 변화를 흥미롭게 그려냈다. 이번 주 종영을 앞두고 있어 새로운 캐스팅 소식이 더욱 반갑다. 데뷔 이래 끊임없는 러브콜과 착실히 쌓아온 필모그래피가 증명하듯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배우다.
한편, '킹메이커'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의 변성현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대한민국 최고의 스태프들이 합류해 영화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지난 25일 크랭크인 됐으며 2020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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