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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뮤직뱅크' 마마무가 1위를 차지했다.
마마무의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마지막 앨범인 '화이트 윈드' 타이틀곡 '고고베베'는 라틴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레게 톤 장르로, 몽환적이면서도 무게감 있는 사운드에 폭넓은 멜로디 라인이 다채로움을 더한다. 지나간 사랑과 일에 연연하지 않고 앞을 향해가겠다는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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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펜타곤이 신곡 '신토불이' 무대를 공개했다. '신토불이'는 '빛나리', 워너원의 '에너제틱'을 비롯한 수많은 명곡들을 탄생시킨 멤버 후이의 자작곡으로, 펜타곤만이 소화할 수 있는 위트 있고 직설적인 가사와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퓨처 하우스 장르의 댄스곡이다.
KARD도 신곡 'Bomb Bomb' 무대를 공개했다. KARD는 뭄바톤 리듬을 베이스로 한 짙은 리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Bomb Bomb'을 통해 와일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여자)아이들, 1TEAM, ARGON(아르곤), EVERGLOW, JBJ95, KARD,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TOMORROW X TOGETHER, 공원소녀, 다이아, 드림노트(Dream Note), 마마무, 모모랜드, 백퍼센트, 세븐어클락, 정세운, 트레이, 티버드, 펜타곤, 하은요셉, 핫플레이스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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