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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마리텔 V2' 정형돈과 김동현, 조남진이 시청자들의 연달은 기부에 온몸으로 감사 인사를 건넸다.
세 사람은 방송을 시작하자마자 기부금 천원을 받았다. 이날 다섯팀의 출연자들이 달성해야할 목표액은 5백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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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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