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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싱어송라이터 이우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영화 '공조', '창궐' 등을 연출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던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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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해빈의 피처링 참여는 물론 버클리 음대 출신, 방송, CF 등 다양한 음악 활동 등 이우의 화려한 이력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데뷔 앨범 타이틀곡 '예전의 오늘'의 뮤직비디오까지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이우의 타이틀곡 '예전의 오늘'은 헤어진 연인들이 느끼는 그리움, 추억 등의 감정들을 담아낸 정통 발라드로 각종 음원 사이트 및 공식 유튜브를 통해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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