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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싱어송라이터 이우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영화 '공조', '창궐' 등을 연출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던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우의 타이틀곡 '예전의 오늘' 뮤직비디오는 관객 수 78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신화를 기록한 영화 '공조' , 사극과 좀비를 결합하며 신선한 소재로 화제를 모은 영화 '창궐' 등을 연출하며 충무로에서 주목받는 감독으로 급부상한 김성훈 감독이 연출, 한 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와 감성적인 영상미를 보여주며 한층 더 완성도 높은 뮤직비디오를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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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해빈의 피처링 참여는 물론 버클리 음대 출신, 방송, CF 등 다양한 음악 활동 등 이우의 화려한 이력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데뷔 앨범 타이틀곡 '예전의 오늘'의 뮤직비디오까지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이우의 타이틀곡 '예전의 오늘'은 헤어진 연인들이 느끼는 그리움, 추억 등의 감정들을 담아낸 정통 발라드로 각종 음원 사이트 및 공식 유튜브를 통해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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