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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로이킴 측이 '정준영 단체 대화방 멤버'로 알려진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경찰은 로이킴 또한 해당 대화방 멤버인 만큼, 단순히 불법촬영물을 보기만 한 것인지 촬영 혹은 유포에 동참했는지를 물을 방침이다.
안녕하세요.
로이킴은 현재 미국에서 학업 중이나 빠른 시일 내에 귀국해 조사받을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 중입니다. 또한, 필요한 조사에 성실히 임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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