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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에디킴도 일명 '정준영 단톡방'에 음란물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에디킴을 입건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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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단톡방' 멤버는 가수 8명, 모델 1명, '버닝썬' MD 2명 등으로 지금까지 승리와 정준영을 비롯해 로이킴, 최종훈, 이종현, 용준형, 강인, 정진운, 이철우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날 또 다른 멤버 중 한 명인 가수 에디킴의 이름도 공개된 것.
이와 관련해 에디킴 소속사 미스틱 스토리 측은 "에디킴이 '정준영 단톡방' 멤버라는 소식을 방금 접했다. 본인에게 확인하고 알려드리겠다"고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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