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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최수종이 일요일(7일) 저녁을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특히 그는 하나부터 열까지 아내 하희라에게 맞추는가 하면 감동 폭발 이색 이벤트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전해 이제까지 본 적 없는 사랑꾼 끝판왕의 진수를 보여준다. 더불어 긴 결혼생활 동안 단 한 번도 부부싸움을 하지 않은 비법까지 전수한다고.
뿐만 아니라 다섯 남편들은 범접할 수 없는 최수종의 천상계 마인드에 당황하는가 하면 은근한 신경전까지 벌였다고 해 내일(7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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