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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나은-건후 가족이 봄나들이를 한다.
이날 나은-건후 남매와 박주호 아빠는 따뜻해진 날씨에 나들이를 떠났다. 울산 대왕암 공원을 찾은 세 가족은 봄 꽃과 푸른 녹음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특히 형형색색 핀 꽃을 보고 환하게 미소 짓는 나은이의 모습은 현장에서 모두의 미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건후는 따뜻한 봄바람과 맑은 공기에 신나 온 공원을 누비며 신개념 공기 먹방을 선보였다고. 매번 새로운 장소에 갈 때마다 남다른 호기심과 넘치는 흥으로 레전드 웃음을 만들어내는 건후가 이번에는 어떤 사랑스러움으로 시청자들의 배꼽을 스틸할 지 기대가 증폭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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