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김승모 CP가 '이몽'과 '미스터 션샤인'의 차별점을 언급했다.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이요원)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유지태)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4일 오후 9시 5분 첫 방송.
lunamoo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4-09 14:4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