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래퍼 타이거JK가 척수염 재발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타이거JK는 2004년 척수염 진단을 받아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는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차가운 물을 만져도 뜨거워 화상을 입거나 일어났는데 몸은 움직이지 않는 등 자의와 다른 신체 이상증상을 보였다"고 털어놔 팬들의 걱정을 받았다. 그럼에도 꾸준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왔으나 척수염이 또다시 재발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우려는 커지고 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