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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정영주가 영화 '뜨거운 피'(감독 천명관)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정영주는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나의 아저씨' '훈남정음'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열혈사제'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보여준 바 있으며, 이번 영화 '뜨거운 피'를 통해서 스크린에 첫 도전장을 내밀었다. 매 작품마다 색다른 이미지를 선보이며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통해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정영주가 출연하는 '뜨거운 피'는 지난달 28일 크랭크인해 4개월간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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