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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생일'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마블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실시간 예매율이 90%를 넘어섰다.
한편, 지난 16일 2D 예매를 시작한 24일 개봉 예정작 '어벤져스: 엔드게임(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의 실시간 예매율은 90%를 넘어서며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예매율 1.4%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하고 있는 '크게 될 놈'(강지은 감독)의 64배 이상의 수치다. 18일 오후 아이맥스를 비롯한 3D, 4DX 등 티켓 예매까지 열리면서 예매율은 더욱 치솟을 전망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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