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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쿨 유리가 대치동 못지 않은 LA의 뜨거운 교육열을 경험한다.
영화 '람보'의 주인공인 실베스터 스탤론도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 중 한명이었다고. 뿐만 아니라 미국 대학 수학 능력시험만큼이나 중요한 대학 입시 요건까지 비밀스럽게 공개됐다는 후문이다.
유리는 물론 할리우드 스타까지 매료당한 LA 한인 엄마들의 교육 정보 공유 현장은 18일 밤 9시 방송하는 '베이비 캐슬'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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