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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과거 무대 공포증으로 3년간의 칩거 생활을 고백했던 가수 신지가 코요태 완전체로 무대에 오른다. 이번에는 본인이 '홍아빠'라 부르며 따르는 홍경민과 함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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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더 히트' 2Round 무대는 지난 주 '장마'와 '별이 빛나는 밤'으로 소울 감성 넘치는 매시업 무대를 선보인 정인X마마무 '마무정'의 무대 뒤에 이어진다. 아쉽게 골든 스테이지 달성에 실패한 케이윌은 두 팀의 무대를 보고 "무대를 보고 나니 너무 행복해졌다"며, '경연이 아닌 공연'이라는 '더 히트'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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