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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정준영,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 등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나타났다.
A씨는 19일 정준영과 최종훈 등 5명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그러나 최종훈은 변호인을 통해 "A씨와 동석한 것은 맞지만 성관계를 갖진 않았다"고 부인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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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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