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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홍윤화가 결혼 생활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또한 남편에 대해 "잘 챙겨준다. 청소를 잘 못하는데, 남편이 깔끔해서 잘 한다"고 치켜세웠다.
"결혼 전 30kg 감량 다이어트를 했는데 잘 유지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선 "보다싶이 요요라는 친구가 찾아왔다"고 털어놓으며 호탕하게 웃었다. 이어 플러스 사이즈 의류 모델이 됐던 근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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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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