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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가 색다르게 변신한 헤어스타일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트와이스 다현은 "멤버 한명한명,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려고 노력했다"며 "전 처음 해보는 머리색"이라며 미소지었다. 이어 정연은 "데뷔 이후 첫 긴 머리다. 예쁘게 봐주세요"라며 웃었다.
모모는 "처음으로 히메컷에 도전했다. 사실 고민이 많았다"면서 "좀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타이틀곡 '팬시'는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이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두 사람은 '우아하게'와 '치어 업(Cheer UP)', '티티(TT)', '라이키(LIKEY)' 등을 통해 트와이스의 전성기를 이끈 조합이다.
트와이스의 미니 7집 '팬시 유'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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