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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얼마전 데뷔 100일이었다. 색다른 소년 남자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민찬은 "처음보다는 좀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려야한다는 생각에 떨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강민은 "얼마전 데뷔 100일이었다. V라이브로 팬들과 소통했다. 존경하는 선배님들, 빅스 엑소 방탄소년단의 안무도 커버했다"고 설명했다. 용승도 "새 앨범을 준비하면서 저희만의 색깔을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연호는 "저희에게 '딱 잘라서' 좋아한다고 말해달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호영은 코러스 직전 강민의 애교섞인 랩을 노래의 킬링 포인트로, 계현은 '말해줄래 말해줄래'라는 파트의 춤을 포인트 안무로 꼽았다. 멤버들은 "불러줘 때처럼 이번에도 DIY 뮤비를 준비중"이라며 슬로건인 '소통형 크리에이티브돌'의 면모를 보였다. 리더 동헌은 "색다른 베리베리, 소년 남성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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