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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이정민이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에 출연한다.
이정민은 그간 '김비서가 왜 그럴까', '식샤를 합시다3',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어떤 캐릭터든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는 팔색조 같은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임팩트 있는 매력을 선보여왔다. 특히 최근에는 OCN 오리지널 '빙의'에서 희대의 연쇄살인마를 쫓는 열혈 경찰로서 두려움과 강인함을 동시에 담은 인상적인 눈빛 연기로 강렬한 에피소드의 시작을 알린 바 있다.
또한 이정민은 이달 개봉한 한일합작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에서 의문의 아르바이트생 니코 역으로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능숙한 일본어 실력과 깜짝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신선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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