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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tvN '호구들의 감빵생활'(연출 박성재, 윤인회)에서 게스트 '몬스타엑스' 셔누, '형돈이와 대준이' 데프콘이 출연한다.
2연패를 겪은 마피아들의 반격과 이에 맞선 모범수들의 긴장감 넘치는 추리전도 시작된다. 마피아로 몰리자, 억울함에 자신의 모든 것을 내거는 멤버는 물론, 서로를 향한 귀여운 저주까지 서슴지 않았다는 후문. 또한, 그간 외롭게 고군분투해온 마피아를 위해 제작진이 '통 큰'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혀 호기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한편 이번 주 역시 추가 투표권과 페널티가 걸린 다양한 게임들이 진행될 예정. 특히 침낭을 활용한 새로운 게임을 공개, 멤버들 간의 세대 차이를 실감나게 하는 신개념 퀴즈들과 '폭소만발' 오답 퍼레이드로 빅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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