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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스트레이 키즈가 해외 쇼케이스의 마닐라 투어에서 7000여 관객과 교감하며 '글로벌 K팝 아이돌'의 성장세를 입증했다.
아울러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은 쇼케이스 공연 중 필리핀 지진에 대한 위로 멘트를 전하며 눈시울을 붉혀 현지 팬들과 교감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1월 19일 태국을 시작으로 데뷔 첫 해외 쇼케이스 투어를 열고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자카르타, 멜버른, 시드니, 마닐라 공연을 성료 했으며 5월부터는 미국 3개 도시, 4회 공연 일정으로 투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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