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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설적인 야구선수 쿠와타 마스미(51)의 아들 매트(Matt, 본명 구와타 마사시·24)의 독특한 외모가 화제다.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실제 사람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인위적'인 얼굴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가득 채워져 있다.
당시 맷 쿠와타는 "매주 1회 스킨·속눈썹 케어, 매달 2회 눈썹 염색을 한다"며 "한 번 화장하는 데 2시간이 꼬박 걸린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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