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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불타는 청춘' 오현경이 "몸이 많이 아프다"고 털어놨다.
지난주 새친구로 처음 합류한 오현경은 "촬영 없을때 뭐하냐"는 질문에 "주로 운동 다니고, 영어 공부하고 그런다. 혼자 다니는게 익숙지 않아서 혼자 여행하기는 쉽지 않았다. 집에 있는거 좋아한다. 최근에는 아이 챙기느라 일을 많이 줄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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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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