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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전 매니저 샘 루피에 접근 금지 명령 소송을 걸었다.
8일(한국 시간)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은 브리트니가 법정에 일시적 접근 금지 명령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1월 투병 중인 아버지를 위해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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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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