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블락비 멤버 태일이 짙어진 감성을 선사한다.
특히 태일의 감미롭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잔잔한 선율과 만나 더욱 성숙해진 감성까지 예고하고 있다.
태일은 '머무는 별' 작사에 참여해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드러냈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40(포티)가 프로듀싱을 맡아 곡의 완성도도 더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5-10 08:3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