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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뮤지컬 배우 박해미가 남편 황민과 이혼했다.
황민은 지난해 8월 음주 상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며 이른바 '칼치기' 운전을 하다가 갓길에 정차 중이던 25톤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함께 탔던 극단 소속 단원과 배우 2명이 사망하고, 황민을 포함한 3명은 부상을 입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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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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